아이들한테 너무 미안해지네요.....
목욕시키고 털말려줄떄마다 그동안 저 쓰는 드라이기로 말려줬는데
윙윙 거리는 소음이 사람이 듣기에도 엄청 큰데.. 울 아이들은 그동안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을지...........
전 이런 제품이 있는지도몰랐는데 신세계네요......
소음 없이 조용히 털들 바로바로 잘 말려주고.. 저도 안힘들고 울 애들도 안힘들어하고 최곱니다....... ㅜㅜ
비숑애들이라 겁이 많은 애들이라.. 걱정을 많이했는데 애들이 좋아하니까 그게 젤 행복.. ㅜㅜ